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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내포신도시 상가 '파피에르 내포' 분양…총 200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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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단지 내 상가…총 955가구 수요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반도건설은 세계적 팝 아티스트 '크랙&칼'과 협업한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의 두번째 작품 '파피에르 내포'를 분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파피에르는 반도건설이 지난 2014년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함께 선보인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에 이어 두번째로 내놓은 브랜드 상가다. 지난 7월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첫 파피에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고덕'을 선보여 분양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세계적 팝아티스트 '크랙&칼'의 디자인을 적용한 반도건설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내포' [자료=반도건설] 2021.11.19 sungsoo@newspim.com

파피에르 내포는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들어선다. 연면적 1만9109㎡, 지하 1층~지상 3층, 약 200실 규모다. 에이피글로벌이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한다. 내포신도시에 처음으로 대형 건설사가 선보이는 브랜드 상가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가는 내포신도시 최초 주상복합 아파트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의 단지 내 들어선다. 총 955가구 대단지 입주민이라는 고정수요를 갖추고 있고, 내포신도시 내 약 10만명 유효수요를 품고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 행정타운 및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있다. 내포초등학교, 내포중학교, 홍성고등학교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를 배후로 성업중인 학원가가 인접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상업시설 내 대형 유명학원인 종로M스쿨(계약 체결) 등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파피에르 내포 상업시설 홍보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견본주택 내 마련될 예정이다.

파피에르 내포와 더불어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는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 12개동, 총 9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있다. 신청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청약 통장가입 후 6개월 이상 지나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전국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에 타 단지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청약할 수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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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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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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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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