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500명에 육박한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25명, 격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95명이라고 밝혔다. 2021.11.1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6일 16:22
최종수정 : 2021년11월16일 16:22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500명에 육박한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25명, 격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95명이라고 밝혔다. 2021.11.1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