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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종자산업·화웨이카株 강세,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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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32.57 (-0.22, -0.01%)

선전성분지수 14673.81 (-25.93, -0.18%)

창업판지수 3415.44 (-17.80, - 0.52%)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2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01% 소폭 내린 3532.57 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18% 하락한 14673.81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0.52% 떨어진 3415.44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종자산업 섹터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고 화웨이카, 메타버스 테마주가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전날 강세를 나타냈던 부동산주는 약세를 연출했고 석탄, 철강, 금융 등 섹터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1월 12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종자산업, 화웨이카, 메타버스

(1) 종자산업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정부가 식량 안보와 함께 종자산업을 중요시하면서 관련 지원책이 잇따르고, 유전자변형작물(GMO) 상업화 가속화로 종자기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해당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증권시보(證券時報) 등 중국 매체는 GMO 상업화 응용 등의 내용을 담은 '종자산업 진흥 행동방안'이 조만한 발표·시행될 것이라고 전함.

중국은하(銀河)증권은 GMO는 발전 속도가 빠르고 광범위한 응용이 가능한 기술로, 과학적이고 엄격한 관리감독 하에서 먼저 상업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며, 종자산업 선두기업이 GMO 상업화에 따라 실적과 시장점유율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전망함.

▷관련 특징주:

등해종묘(登海種業·002041): 27.75 (+2.43, +9.99%)

신농과기(神農科技·001979): 4.98 (+0.30, +6.41%)

대북농(大北農·002385): 10.63 (+0.43, +4.22%)

천은첨단종묘(荃銀高科·300087): 34.80 (+1.09, +3.23%)

(2) 화웨이카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화웨이가 장안자동차(000625), 닝더스다이(CATL·300750)와 합작한 첨단 스마트카 브랜드 '아웨이타(阿維塔)'의 첫 차종이 오는 15일 정식 발표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해당 브랜드의 완성차 제작은 장안자동차가 맡고, 해당 차량에는 화웨이의 하모니OS, 차량 반도체, 자율주행시스템 등을 아우르는 스마트카 솔루션인 '화웨이 인사이드(Huawei Inside)'와 닝더스다이의 최신 전동화 기술이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외에도 북경자동차(01958.HK)가 화웨이의 독자 개발 운영체제(OS) 훙멍(鴻蒙)을 탑재한 첫 SUV 차량을 공개했다는 소식도 해당 섹터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함.

▷관련 특징주:

소오센서(蘇奧傳感·300507): 9.85 (+1.26, +14.67%)

사유도신과기(四維圖新·002405): 14.36 (+1.31, +10.04%)

경천화(京泉華·002885): 24.28 (+2.21, +10.01%)

의화주식(意華股份·002897): 48.07 (+1.59, +3.42%)

(3) 메타버스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메타버스 업계의 첫 협회가 설립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중국이동통신연합회 메타버스산업위원회가 11일 발족식을 개최함. 메타버스 관련한 중국 전국 범위의 첫 사회단체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울 것으로 예상됨. 차이나모바일·차이나유니콤 등이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전해짐.

▷관련 특징주:

항신동방문화(恒信東方·300081): 14.83 (+2.47, +19.98%)

블루 포커스 인텔리전스 커뮤니케이션 그룹(藍色光標·300058): 6.65 (+0.45, +7.26%)

고신흥과기(高新興·300098): 5.75 (+0.31, +5.70%)

보통과기(寶通科技·300031): 29.63 (+1.15, +4.04%)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2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781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29억 96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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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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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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