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쇼핑, 첫 ESG 위원회 가동..."'5RE'로 경영 속도 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SG 통합 브랜드·슬로건, 5대 프로젝트도 함께 '첫 선'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롯데쇼핑이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제 구축에 나선다.

롯데쇼핑은 11일 서울 중구 롯데쇼핑 본사에서 ESG 위원회를 첫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롯데쇼핑의 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와 슬로건과 롯데쇼핑 내 전 사업부가 통합으로 추진해 나갈 ESG 5대 프로젝트도 함께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2021.11.11 shj1004@newspim.com

롯데쇼핑은 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를 '리얼스(RE:EARTH)'로 선정했다. 롯데마트의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에서 출발한 '리얼스'는 ESG 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롯데쇼핑 전체의 ESG 캠페인 활동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확대 운영된다.

롯데쇼핑은 ESG 활동을 구체화하는 5대 프로젝트인 '리얼스(RE:EARTH)', '리너지(RE:NERGY)', '리유즈(RE:USE)', '리조이스(RE:JOICE)', '리바이브(RE:VIVE)'라는 '5 RE' 프로젝트들도 처음 공개했다.

5대 프로젝트로서의 '리얼스(RE:EARTH)'는 롯데쇼핑의 본업인 유통과 긴밀하게 연계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전체 ESG 캠페인 브랜드명과 동일한 프로젝트 명칭을 사용했다. 롯데쇼핑은 책임 있는 원재료 조달을 통한 친환경 상품을 유통시키고 이런 상품들을 모아서 장기적으로는 독자적인 판매 공간까지 구성한다. 

'리너지(RE:NERGY)'는 RE100(Renewable Energy 100%) 및 EV100(Electric Vehicle 100%) 가입을 적극 검토하며 태양광 설비 설치, 전기차 도입,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을 통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롯데쇼핑은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대하고 회사 보유 차량 전체를 전기차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국 각지 오프라인 매장들을 활용해 고사양의 충전 설비를 갖춘 충전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리유즈(RE:USE)'는 소비자에게 폐기물 감축 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로서 롯데쇼핑은 중고 비즈니스의 선순환 모델을 지원하고 중고 거래 활성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지분 투자에 참여한 중고나라 및 다른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조이스(RE:JOICE)'는 기존 롯데쇼핑 통합 사회공헌 캠페인의 명칭으로 '여성의 행복한 삶-자존감,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테마 아래 교육 프로그램,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ESG 5대 프로젝트에서는 '심리 건강'이라는 주제를 특화해 '종합 치유 공간(Total Healing Zone)'을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리바이브(RE:VIVE)'는 ESG 채권 발행 및 펀드 조성을 통해 ESG 경영을 위한 활동 재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ESG 관련 성장 가치 기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함으로써 상생 및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지속가능한 경영의 정착을 위해 ESG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