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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안산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15일부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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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인접...GTX-C·BRT 교통호재
15일 특별공급·16~17일 1순위 접수...24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두산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대에 들어서는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34층, 7개동에 전용면적은 59~79㎡로 725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하고 2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수는 ▲59㎡ 44가구 ▲75㎡ 162가구 ▲79㎡ 1가구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안산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자료=두산건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4만1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되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인접한 수혜단지로 꼽힌다.

신도시 조성과 함께 광역교통망도 개선될 예정인데 가장 주목받는 교통호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다. 1호선 의왕역에 GTX-C노선 정차가 검토 중인데 노선이 들어서면 4호선 반월역-BRT노선-의왕역이 연계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양재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는 25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반월역에는 역세권 고밀개발과 함께 복합환승시설 신설이 검토 중이다. 반월역에서 의왕역을 오가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반월초와 반월중과 자사고인 안산동산고가 인접해 있다. 반월도서관과 반월역 일대의 학원가 등도 있어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있는 4호선 반월역을 이용해 과천·사당·서울역·동대문 등 서울 핵심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수인로와 반월로를 통해 차량으로 안산 도심권과 수원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특히 해당 단지는 서해안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파주-평택 고속도로가 교차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단지 청약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에는 1순위 해당지역, 17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6~8일 3일간 진행된다.

단지가 있는 안산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으로 전용면적 ▲85㎡ 이하 25% ▲85㎡ 초과 물량의 70%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및 수도권(서울, 인천) 거주자이면 청약 가능하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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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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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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