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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등급심사에서 가족호텔로서 국내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해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오크우드 프리미어인천에서 현판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심영철 총지배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조윤영 한무컨벤션 사장,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이임혁 인천시관광협회 회장.[사진=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2021.10.2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