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동부간선 교통정체 해소에 힘쓸 것"...중랑천 아레나 조성 약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동북권의 '동맥'인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교통정체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서울 창동·상계 일대를 찾아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교통 정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정체 해소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2시20분쯤 공사 중인 창동~상계 지하차도 인근을 찾아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 모습 photo@newspim.com

이 일대는 지난해 말 도봉지하차도 개통 이후 오히려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가 심해지기도 해 주민들의 민원이 잇고 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지하차도가 생기고 동부간선도로에 진출입하는 과정에서 진입로나 진출로가 함께 보완됐어야 했으나 미흡한 점이 있어서 죄송하다"고 사과 했다.

이어 오 시장은 "올해가 가기 전에 할 수 있는 일, 내년 상반기에 할 수 있는 일, 1~2년이 필요한 보완책들을 시행하면 불편을 빠른 시일 내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교통량 추이를 보면서 바로바로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간선도로 인근의 월계1교~노원교 사이 구간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4년까지 진출·입로 추가, 좌·우회선 차로 추가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 앞으로도 교통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해 보완점을 찾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창동교~상계교 사이 동부간선도로 1356m 구간을 지하차도로 만들고 상부엔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800m 길이, 약 2만㎡ 규모의 수변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 지역은 '지천 르네상스' 사업으로 2025년 수변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오 시장은 "중랑천 옆에는 대형 공연시설인 아레나가 생긴다"며 "예술을 즐길 공간 옆엔 전망데크, 수변데크 분수대 등도 설치돼 일상 생활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건강관리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곳이 들어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상업·문화 콤플렉스와 바이오메디컬단지 복합개발 등 창동·상계 일대에서 진행 중인 사업도 보고받았다. 오 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인 동북권을 신도심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이 골고루 배치가 됐어야 했는데 과거에 도시계획을 할 때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계획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며 "이제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을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이 세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는 상당히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데 서울대학교 병원도 참여 의지를 갖고 있다"며 "바이오 외에도 상업·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오면 주민들이 멀리가지 않아도 쇼핑도 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들어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산업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 우수한 건축물과 시설이 들어와야 생활 속 여유공간으로 기능하고 실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새로 짓는 건축물과 시설은 고품격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