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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월가 전문가들 "비트코인, 연말 7만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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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3일 오전 09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 조정을 지난 뒤 연말까지 7만달러로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 디지털자산전략가 아르만도 아길라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S2F(Stock-to-flow)' 모델에 기반해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예측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차트 중 하나인 S2F 모델은 시장에 진입하는 새로 채굴 된 코인의 양 (흐름)에 대한 존재하는 BTC의 양 (주식)이라는 두 가지 주요 요소를 고려해 장기 가격 추세를 예측한다.

아길라는 거래 금액이 1000만달러가 넘는 거래들이 늘어나는 등 기관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긍정적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쿼던시 최고경영자(CEO)인 로쉬 싱 역시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11월 중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를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랠리는 아마 내년 1월이나 2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 최근 한 달 추이 [사진=코인마켓캡] 2021.10.13 kwonjiun@newspim.com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5만7000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13일 오전 9시 7분 현재는 5만5990.31달러로 24시간 전보다 2.48% 하락 중이다. 다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9%가 오른 상태다.

같은 시각 주요 50개 가상화폐 대부분도 전날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의 경우 24시간 전보다 1.22% 하락한 3489.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3iQ디지털애셋 암호화폐 펀드매니저인 루이스 라발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새로울 것은 없다면서, 비트코인 옵션가격의 30일 내재 변동성을 측정하는 비트볼지수(BitVol Index)가 지난 10일동안 10% 넘게 뛰었음을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다른 알트코인 가격 하락세에 대한 여파라는 분석도 나왔다.

가상화폐 거래소 에코넥스 글로벌 거래대표 매트 블롬은 "전반적인 알트코인 시장이 손실을 기록하면서 결국 비트코인 투자 심리도 함께 짓눌렀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업체 페어리드 스트래트지스 창립자인 케이티 스톡튼은 기술적 측면에서 비트코인이 앞으로 2주간의 조정장을 마주할 것이라면서, 지난 일요일 새로운 단기 역추세 신호가 감지됐다고 말했다.

다만 스톡튼은 이 조정이 지나면 비트코인이 수주 내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시험할 것이며, 비트코인의 중기 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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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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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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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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