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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콕스큐어메드, 관절염 치료제 '보자닉스' 임상1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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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는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신약 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관절염 치료제 '보자닉스(Bozanics)'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임상약리학과 정재용 교수)에서 진행된 '보자닉스'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총 6개 용량군의 단회 및 다회 투여 방식으로 진행된 임상 과정에서 시험 참가자 전원에게서 이상반응 없이 내약성 및 안정성을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로고=메디콕스큐어메드]

이번 임상1상의 성공적 종료와 함께 '보자닉스'는 내달 중 임상2상에 진입하게 된다. 임상2상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서울보라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하는 다기관 공동임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험 참가자는 약 180명으로 비스테로이드 계열의 소염 진통제인 '셀레콕시브'와 '보자닉스' 간 효능 및 안전성 비교를 중심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메콕스큐어메드 관계자는 "현재 추가적으로 임상 참여 의사를 밝혀오는 기관들이 있어 상황에 따라 임상2상 소요 기간은 예상보다 한층 단축될 수도 있다"며 "'보자닉스'가 신속하게 임상2상을 완료하고 내년 중엔 임상3상까지 신청할 계획인데다, 투여경로 변경 신약인 경구용 항암제 '멕벤투(Mecbentu)' 역시 임상1상 개시를 앞두고 있어 올해 의미있는 성과들이 다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보자닉스'는 메콕스큐어메드가 자체 개발한 천연물 기반의 관절염 치료제다. 관절염에 대한 통증억제 및 항염효과가 매우 우수함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약물의 높은 안전성이 강점으로 알려져 있다. 메콕스큐어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해 12월 '보자닉스'의 임상1·2상 시험계획을 동시 승인받은 바 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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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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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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