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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联参议长：韩美将动员所有力量应对朝核攻击

기사입력 : 2021년10월07일 08:39

최종수정 : 2021년10월07일 08:39

韩国联合参谋本部（简称"联参"）议长元仁哲6日就朝鲜核导威胁表示，韩美将动员所有力量应对朝鲜攻击。

韩联参议长元仁哲。【图片=纽斯频通讯社】

元仁哲当天在首尔市龙山区联参总部出席国会国防委员会联参国政监查，并就在野党国民力量党议员成一钟"韩国如何应对朝鲜核导和大规模杀伤性武器战略"的质询作上述回答。

就朝鲜近日试射新型导弹，元仁哲强调，当前朝鲜仍处于将液体燃料转换为固体燃料的阶段。韩军早已开始研发固体燃料弹道导弹，韩国军战力量强于朝鲜。

联参还在工作报告中指出，正确保足以精密打击朝鲜全境的弹道导弹和巡航导弹，今后也将持续确保高威力、超精度导弹，抵御全方位威胁。

就执政党共同民主党议员金炳周"需要研发韩版铁穹"的言论，元仁哲表示，正另行研发拦截系统。国防部9月在"2022-2026年国防中期规划"中称，将从明年起研发远程炮拦截系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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