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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주간 신규확진 13% 늘었지만 위중증 환자 5% 감소…'위드 코로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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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간 발생률 비수도권 대비 3배
4주간 가족‧지인 모임 집단감염 증가세
위중증 평균 324명…백신접종 후 감소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으로 최근 1주간 신규환자가 전주대비 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주간 발생률이 비수도권 대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가 증가한 반면, 위중증자는 감소해 백신접종효과를 보인만큼 미접종자 예약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1주간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일평균 2028.7명으로 전주 일평균 1798.5명 대비 230.2명(12.8%) 증가했다. 

최근 4주간 감염경로 [자료=질병관리청] 2021.09.29 dragon@newspim.com

특히 수도권은 최근 1주간 일평균 1542.6명으로 전주 일평균 1384.1명 대비 11.5%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최근 1주간 일평균 486.1명 발생해 전주 일평균 414.4명 대비 17.3% 증가했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국 1.04로 3주 연속 증가 추세이며 수도권은 1.08, 비수도권은 1.02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일 평균 25.7명으로 전주 29.7명 대비 13.5%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인구 10만 명당 6.6명, 30대 인구 10만 명당 5.4명으로 높은 발생률을 유지하고 20세 미만 연령을 제외한 모든 연령군에서 증가했다.

감염경로는 가족·지인·직장 등 개인 간 접촉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접촉'이 7250명(50.4%)으로 가장 많았다. 신규 집단감염은 총 19건으로 다중이용시설(노인주간보호센터, PC방, 유흥시설, 목욕탕 등) 9건, 사업장 5건, 교육시설 1건, 종교시설 1건, 가족 및 지인모음 1건이 발생했다.

주간 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324명으로 전주(342명) 대비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47명으로 전주 36명 대비 늘어났다. 위중증자는 9월2주 363명에서 3주 342명, 4주 324명으로 지속적으로 즐었으며 백신접종 효과로 인한 감소세로 분석된다. 

전국 연령별 발생률 [자료=질병관리청] 2021.09.29 dragon@newspim.com

위중증 환자 수는 60대 이상이 174명(53.7%)으로 가장 많았고 40~50대가 118명(36.3%), 30대 이하가 32명(10.0%)이다. 사망자 수는 60대 이상이 34명(72.3%)으로 가장 많았고 40~50대가 10명(21.3%), 20~30대가 3명(6.4%) 순이다.

지난 5월부터 8월 21일까지 확진자 총 11만3718명 중 백신 미접종자는 89.4%(10만1633명), 1차 접종자는 7.9%(9015명), 접종완료자는 2.7%(3070명)이다.

위중증 및 사망자는 2510명(2.21%)이며 미접종자 86.2%(2164명), 1차 접종자 11.6%(291명), 접종완료자 2.2%(55명)이다.

60세 미만에서는 미접종자 98.1%(1326명), 1차 접종자 1.5%(20명), 접종완료자 0.4%(5명)이며 60세 이상에서는 미접종자 72.3%(838명), 1차 접종자는 23.4%(271명), 접종완료자는 4.3%(50명)이다. 인구이동량 이동평균 기준점 대비 12.0% 높은 수준으로, 전주 대비 5.3%p 증가했다. 

방대본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공휴일(대체공휴일)과 주말에 행사·모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가족·지인 모임 관련 집단발생 현황과 함께, 단풍철 모임‧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인구이동량 이동평균 [자료=질병관리청] 2021.09.29 dragon@newspim.com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5일까지 최근 4주간 발생한 가족·지인 모임을 통한 집단감염(총 27건, 총 845명)에 대한 분석 결과, 모임·행사 등이 활발해지며 환자가 증가한 경향이 확인됐다. 주요 위험요인은 공동생활, 취식을 통한 밀접 접촉, 반복노출 등으로 추정했다. 

방대본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여행을 계획할 경우 소규모 동거가족 단위로, 혼잡 시간을 피하고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짧은 시간 여행지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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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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