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하지만 우리공화당 지지자들과 보수단체 회원들의 강력한 저지에 부딪혀 겨우 참배를 마치고 바로 현장을 떠났다. 윤 전 총장이 참배하는 데 걸린 시간은 2~3분에 불과했다.
(츨처-윤석열 캠프)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7일 16:22
최종수정 : 2021년09월17일 16:22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하지만 우리공화당 지지자들과 보수단체 회원들의 강력한 저지에 부딪혀 겨우 참배를 마치고 바로 현장을 떠났다. 윤 전 총장이 참배하는 데 걸린 시간은 2~3분에 불과했다.
(츨처-윤석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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