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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9월 14일(화) 조간 리뷰

기사입력 : 2021년09월14일 08:05

최종수정 : 2021년09월14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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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사주 논란, 여야 정쟁 본격 돌입
정세균, 4위 충격에 대선 레이스 포기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연루설이 제기되고 있는 '고발 사주' 논란이 정치권을 덮치고 있습니다.

스스로 제보자임을 밝힌 조성은씨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회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야가 치열하게 다투는 정쟁으로 변질됐습니다.

수세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이번 논란을 '박지원 게이트'로 규정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여권은 '엉터리 삼류 공상과학소설'이라고 일축하며 윤 후보와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여권 경선 구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추미애 후보에게 밀리며 4위로 내려앉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경선 레이스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전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부족한 저를 오랫동안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오늘 이후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고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겠다"면서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이재명, 이낙연 후보 등 다른 후보 지지 선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민주당 경선에 새로운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후보 사퇴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 올라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1.09.13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北이 쏜 미사일 1500㎞ 날아가는 동안, 우리軍은 몰랐다 / 조선일보
북한은 13일 최대 사거리 1500㎞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저고도로 비행하는 순항미사일은 기존 한미 미사일 방어 체계론 탐지·요격이 어렵다. 현 방어망은 고(高)고도로 발사돼 낙하하는 탄도미사일 요격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문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정치개입' 의혹 박지원 언급할까 /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번 주 내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구 70% 이상 1차 백신 접종에 대해 언급하고 추석 방역에 대한 국민적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지원 국정원장의 정치개입 의혹이 일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언급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견제용 '쿼드', 24일 미국에서 첫 대면 정상회의 개최 / 한국일보
미국 일본 호주 인도가 참여하고 있는 4개국 안보협의체 쿼드(Quad) 첫 대면 정상회의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13일 발표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사상 첫 쿼드 정상회의를 주최한다"며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3월 화상회의로 열린 사상 첫 쿼드 정상회의에서 보여줬듯 쿼드 격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이번에 처음으로 대면 회의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北, 연이틀 신형 순항미사일 발사… 우리軍 이번에도 탐지 못했다 / 동아일보
북한이 11, 12일 이틀에 걸쳐 미국의 '토마호크'와 비슷한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지만 우리 군이 이를 제대로 탐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월 단거리탄도미사일인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개량형의 종말(최종 낙하) 단계를 놓친 데 이어 또다시 미사일 탐지에 실패하면서 대북 요격·방공망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온다.

문 대통령 19일 뉴욕 방문…유엔총회 기조연설 맡아 / 한겨레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와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호눌룰루를 방문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하게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의용 "순항미사일·핵활동 재개‥北과 대화 시급성 보여준다" / 아시아경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3일 북한의 장거리순항미사일 발사가 대화 재개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정의용 장관은 이날 한·호주 외교·국방장관회의 이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오늘 북한이 발표한 주말 간 장거리 순항 발사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공조하에 북측의 의도 또 제원 등에 대해 상세히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이 방한 하루 전날… 北, 순항미사일 발사 / 서울경제
북한이 13일 신형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올 들어 네 번째 미사일 시험발사다. 다만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고강도 도발 대신 순항미사일을 택한 것은 추가 제재를 피하면서 미국에 대한 압박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여론조사] 대선구도 '尹·李·洪' 3강 재편되나...홍준표 지지율 급상승 / 뉴스핌
차기 대선구도가 '3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 1·2위를 다투는 가운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어느새 3위로 올라서면서 선두권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충격의 4위' 정세균, 대선 포기...지지 선언 없이 '백의종군' 선언 / 뉴스핌
경선 후보직에서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다른 후보 지지선언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민주당을 지지하겠다"며 답을 대신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부족한 저를 오랫동안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오늘 이후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고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겠다"면서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추미애 "추미애 표가 이재명한테 붙어 있으면 안 돼" /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사진)이 13일 "추미애 표는 추미애한테 가야 한다. 이재명한테 붙어 있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전날 '1차 슈퍼위크'에서 누적 득표율 3위를 기록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1위 이재명 경기지사의 개혁 성향 지지층까지 포섭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野 '박지원 배후설' 맹공… 與 "엉터리 3류소설" 일축 / 국민일보
국민의힘이 '검찰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제보자 조성은씨의 커넥션을 부각시키며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캠프는 박 원장을 조씨와 함께 '윤석열 죽이기'를 꾸민 공모자로 몰아세웠다.

공수처 "'손준성 보냄' 발신번호, 孫검사 번호와 일치" / 동아일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가 텔레그램으로 전달받은 자료의 발신자 정보와 손준성 검사(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의 휴대전화 번호가 일치한다고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尹캠프·여권, 고발사주 맞고소전 / 서울신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3일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지난 10일 시도했다가 국민의힘 측의 강한 반발로 11시간 대치 후 빈손으로 철수한 지 사흘 만이다.

[단독] 조성은, 박지원 독대前 이틀간 파일 110여건 다운받았다 / 조선일보
이른바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33)씨가 지난 8월 11일 서울 모 호텔에서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나기 1~2일 전에 '손준성 보냄'이라는 자동 생성 문구가 달린 이미지 파일을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의 휴대전화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몽땅 내려받은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단독]박지원 만나기 전날 밤…조성은, 자료 106건 캡처 / 중앙일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전격 입건에 맞서 국민의힘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기획설'로 총반격에 나서면서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을 둘러싼 여야간 갈등이 가팔라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지도부는 13일 "제보자 조성은씨가 박 원장을 만나기 전후로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 내용을 캡처 등의 방법으로 집중적으로 저장했다"고 주장하며 박 원장 관련 의혹을 더욱 강하게 제기했다.

박지원 "야, 본질 흐리는 헛발질…조성은과 특수관계 아니다" / 한겨레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3일 자신을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의 공모자로 지목한 국민의힘에 대해 "본질을 흐리는 헛발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고발 사주 의혹 사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관해 "내가 그렇게 바보가 아니다.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희숙 의원 사직안 통과…'이낙연 표결' 고민 깊어진 여당 / 한겨레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전수조사로 아버지의 부동산 투기 정황이 드러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직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 부친 투기 의혹에 대한 수사기관의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본선 직행이냐 결선 투표냐 ... 호남이 결정한다 / 한국일보
"호남까지는 지켜봐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13일 대선후보 경선의 초반 승부처로 꼽혔던 '1차 슈퍼위크' 결과와 관련해 "당초 1차 슈퍼위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본선행이 거의 확정될 거란 예측이 많았는데, 장담할 수 없게 됐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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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123개 국정과제 공식 확정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부가 향후 5년간 국정 운영의 핵심 로드맵이 될 123대 국정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국정과제를 포함한 국정과제 관리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123대 국정과제는 지난달 13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제안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정부 차원의 검토 및 조정·보완을 거쳐 확정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KTV] 최종 확정된 국정과제 체계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비전 아래 5대 국정목표, 23대 추진전략, 123대 과제로 구성됐다. 5대 국정목표는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다. 우선 정부는 국민주권 실현 및 대통령 책임 강화를 위한 개헌을 추진한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 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국무총리 국회추천제 도입 등이 개헌안에 담길 전망이다. 권력기관 개혁을 통한 민주주의 확립, 독자 인공지능(AI) 생태계 및 AI고속도로 구축, 5극3특 중심 혁신·일자리 거점 조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 산재 감축 등의 내용도 국정과제에 담겼다. 또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완료하는 강군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균형발전 관련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사진=KTV]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범정부 추진체계도 구축한다. 온라인 국정관리시스템과 오프라인 범부처 협의체를 운영, 국정과제 추진상황을 지속 관리한다. 입법성과 조기 창출을 위해 법제처에 국정입법상황실을 두고, 국정과제 입법 전주기를 밀착 관리한다. 국정과제 중 입법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법률 751건, 하위법령 215건 등 총 966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법률안 110건은 연내 국회 제출하고, 하위법령 66건 올해 제·개정한다는 계획이다. 국정과제 추진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성과를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온라인 소통창구인 '국정과제 소통광장'을 마련, 국민이 제기한 의견을 정부가 신속히 답하는 쌍방향 소통채널을 만든다. 국민만족도 조사는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민생 관련 중요 국정과제는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정과제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정부업무평가 기본계획('25~'27)' 및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시행계획 수정안'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확정됐다. 올해는 미래 전략산업 육성 등 각 부처가 역점 추진하는 정책과제, 신산업 등 규제 합리화, AI 활용 일하는 방식 혁신, 디지털 소통·홍보 노력 강화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국민주권정부에 걸맞게 평가 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 만족도 조사 결과도 비중 있게 반영한다. 국무조정실은 "향후 국정과제 추진과정에서 국민의견을 수시로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민요구와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해 이행계획도 지속 보완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2025-09-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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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엔비디아와 8조원대 계약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코어위브(종목코드: CRWV)는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와 63억 달러(8조7160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32년 4월 13일 까지 코어위브가 고객에게 판매하지 않은 모든 클라우드 용량을 구매하기로 했다. 엔비디아와 수주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진 후 코어위브 주가는 뉴욕 정규장 거래에서 8% 상승했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이 회사 주가는 3배 뛰었다. 코어위브는 미국과 유럽에서 엔비디아의 GPU 칩을 탑재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이를 임대하거나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코어위브는 엔비디아의 핵심 클라우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AI 컴퓨팅 용량 수요 감소 가능성에 대한 완충장치를 마련하게 됐다고 로이터 통신은 평가했다. 코어위브는 일찌감치 엔비디아의 눈도장을 받아 2023년 투자를 받았다.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지분을 6% 넘게 보유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지난 3월 공모가 40달러에 뉴욕 증시에 상장한 후 AI 열풍에 따른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이번 계약은 최종 고객과 상관없이 용량이 활용될 것을 보장함으로써 코어위브의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며 "투자자들은 코어위브가 최대 고객사 2곳(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 외에 데이터센터 용량을 채울 수 있을지 우려해왔는데, 이번 계약으로 이런 우려가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코어위브 로고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9.16 kongsikpark@newspim.com 코어위브는 지난 3월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119억 달러 규모의 5년 계약에 합의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오픈AI는 2029년 4월까지 40억 달러까지 지급하기로 약속하는 추가 협정을 맺었다. kongsikpark@newspim.com 2025-09-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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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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