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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여수광양항 개발 사업 국비 126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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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여수광양항을 동북아 물류 허브로, 목포항을 서남권 지역 핵심산업 지원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개발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13일 내년 정부예산안에 국가무역항 활성화 사업을 위해 1265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으로 '목포 대반동 수제선 정비사업' 1건과 계속사업으로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사업' 등 15개 사업이 반영됐다.

여수광양항에는 8개 사업 790억 원이 편성돼 항만배후단지 확대와 신규 부두 건설 등을 추진한다.

부족한 항만배후단지 추가 확충을 위해 ▲북측 항만배후단지 조기 개발사업 25억 원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사업 146억 원이 반영됐다.

전남도청 표지석[사진=조은정 기자] 021.08.17 ej7648@newspim.com

새 일자리 창출과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만재개발 사업으로 ▲3단계 투기장 항만재개발사업 10억 7천만 원 ▲3단계 투기장 항만재개발 진입도로 개설사업 3억 7000만 원 ▲묘도 항만재개발 재정지원 사업 100억 4천만 원이 포함됐다.

여수 석유화학 부두의 안전성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낙포부두 재개발(Renewal) 사업 86억 원 ▲제2 석유화학부두 건설 30억 원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 388억 원을 확보했다.

목포항에는 7개 사업 475억 원이 반영됐다. 반영 사업은 목포⟷제주 간 여객선 이용자의 안전과 화물증가에 따른 원활한 화물 처리를 위한 목포 내항 여객부두 건설사업 1억 원과 목포 내항 어항 기능의 북항 이전에 따른 북항 어선 물양장 건설공사 149억 원이다.

북항 배후부지 진입 도로개설 사업 40억 6000만 원, 원도심 회복과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남항 매립지의 남항 투기장 환경개선사업 35억 원, 고하도 경관조명 조망과 해상케이블카 개통․대반동 스카이워크 설치 등으로 관광객이 급증하는 노후 항만시설 정비를 위한 대반동 수제선 정비사업 4억 원이다.

목포신항의 주요 화물인 수출 및 환적 자동차 물동량과 철재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신항 대체 진입도로 건설사업 101억 원, 신항 제2자동차부두건설사업 1억 원, 신항 예부선 부두 건설공사 143억 원이 반영됐다.

이번에 반영되지 않은 광양항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구축사업비는 올해 2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목포신항 제2 자동차부두 건설사업은 부두 규모 확대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이다.

반영되지 않은 2개 사업은 각각 기획재정부와 KDI의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하는 대로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목포항․여수광양항 항만 활성화 분야 국비 확보로 목포항은 서남권 지역 핵심 산업 지원 중심 항만으로, 여수광양항은 동북아 물류 허브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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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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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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