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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바른ICT연구소, '2021 APEC 온라인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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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와 개인정보위원회가 오는 8일 '2021 APEC Virtual'(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온라인 포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통지제도의 국제 간 확산을 위한 방안 협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미국, 싱가포르, 홍콩, 캐나다, 호주 등 10개국 APEC 대표와 전문가들이 온라인 중계를 통해 정보보호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연세대 전경. [사진=연세대] 2021.06.11 clean@newspim.com

포럼의 주제어는 '개인정보 유출통지제도'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정보 주체에게 유출 사실과 함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통지하도록 함으로써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하는 제도이다.

이번 행사에는 개인정보 유출 통지 제도를 시행하거나 준비 중인 국가들이 대거 참여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정보 인권을 높이는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통지제도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중심이 돼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에 개인정보 유출통지제도를 알리고 확산하는 국제회의"라며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의 리더십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filt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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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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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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