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김부겸 총리 "코로나 백신 임상 전 과정 지원·선구매 투자 아끼지 않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승인받은 SK바이오사이언스 방문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임상 전 과정의 지원과 함께 선구매 투자까지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김부겸 총리는 23일 경기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지난해 4월부터 정부는 '국산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는 동시에 '해외백신 개발시, 신속히 도입하여 활용'한다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국내백신 개발기업이 최종 결실을 맺어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임상 전 과정의 지원과 함께 선구매 투자까지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백신개발 관련 현장점검을 하기 위해 23일 오후 경기 성남시 SK바이오사이언스에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8.23 pangbin@newspim.com

이날 김총리의 방문은 최근 임상 3상을 승인받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상황을 확인하고, 국산 백신 개발을 통한 백신주권 확보와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김 총리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로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현황을 보고받고, 참석한 백신 전문가와 기업으로부터 신속한 코로나19 임상 3상 진행 및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제언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의 바이오기술과 생산역량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K-글로벌 백신허브 프로젝트에 우리 바이오산업계가 협력하고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SK바이오사이언스 내 연구소에 들러 "자체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 3상을 승인받아 '백신주권 확보'에 성큼 다가가게 된 점을 축하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이어 "한번도 가지 않은 백신 개발의 길을 뚜벅뚜벅 밟아가는 국내 바이오 기업 관계자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정부의 의지와 국민적 성원을 믿고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fair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