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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X 회장, 직원 격려 위해 '모바일 쿠폰'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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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무하는 계열사·협력사 직원 대상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특유의 스킨십 경영으로 다시 한번 직원 챙기기에 나섰다. 

17일 LX홀딩스에 따르면 구본준 회장은 최근 LX 계열사 및 협력사 직원 800여명에게 깜짝 선물을 보냈다. 대상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계열사 및 협력사 직원이다. 협력사 직원의 경우, LX판토스 및 LX하우시스의 협력업체 소속으로 에어컨 등 생활가전 설치물류를 상·하차하거나 욕실 및 주방 부문의 시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구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전달이 가능한 모바일 쿠폰을 선물하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메세지를 함께 담았다. 무더위, 코로나19 등으로 지치기 쉬운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협력사 직원 역시 LX의 일원으로서 직접 챙겼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사진=LX홀딩스] 2021.08.17 peoplekim@newspim.com

사전 공지 없이 선물을 받은 직원들은 소박하지만 구 회장이 보내준 정성에 크게 호응했다고 LX홀딩스 측은 전했다. LX판토스의 협력사 온탑로지스 직원인 윤원세 씨(40)는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받은 기분"이라며 "연일 계속된 폭염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커지던 중 뜻밖의 선물로 작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직원을 세심히 챙기는 리더십으로 유명한 구 회장의 별칭은 '피자 CEO'다. LG전자 부회장 재임 시 직원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3년반 가량 전달한 피자 덕분에 붙은 이름이다. 2011년 LG전자 개발팀에게 피자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해외법인에까지 예고 없이 피자 선물을 돌려 직원을 격려한 일화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LX홀딩스 관계자는 "구 회장의 깜짝 선물 이벤트는 우수 성과 창출, 신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을 격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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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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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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