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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49세 백신접종 사전예약률 56.4% 그쳐…9월 70% 접종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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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많은 40대 이하 예약률 기대보다 저조
10부제 후 이달 21일까지 추가로 예약 가능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18~49세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 예약률이 56.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추석 전 전국민 70% 1차 접종 목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총 480만8287명 중 271만2180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해 예약률은 56.4%를 기록했다.

추진단은 이날 브리핑에서 18~49세 연령층 사전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하면서 9월까지 전체 국민의 70%인 3600만명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달성을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모습.[사진=세종시] 2021.05.11 goongeen@newspim.com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일 "9월까지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목표를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관건은 18~49세의 접종 참여다. 11일 0시 기준 예방접종 동의·예약자는 2306만9629명이다. 추가로 약 1293만명이 추가로 백신 접종을 받아야 추석 전 3600만명 1차 접종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예약 추세로는 목표 달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사전예약 첫 날인 9일 오후 8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일 사람들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약 84만명(59.4%)이 예약을 완료했다.

10일 오후 8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는 끝자리가 0인 사람들 중 총 약 101만명(예약률 61.0%)이 예약을 마쳤다. 추진단은 18~49세 연령층 예약은 10부제 예약으로 시작해서 하루 정도씩만 예약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향후 예약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19일까지 10부제 예약이 끝나고 9월 18일까지 계속적으로 예약을 받고 접종도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19일 이후 다음달 18일까지 예약을 계속 받고 접종도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이 기간 중 예약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3일 개별 계약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02만8000회분이 안동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다. AZ 백신 458만3000회분을 포함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1001만6000회분의 백신이 공급된다.

앞서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10일 제7차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피해보상 신청된 사례 총 746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예방접종 후 발열, 두통, 근육통, 어지럼증, 알레르기 반응 등의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 등 총 368건(49.3%)에 대해 보상을 결정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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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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