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에서 20대 여행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양군선별진료소.[사진=양양군청] 2021.07.25 onemoregive@newspim.com |
8일 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인 20대 여행객은 여행 중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통보 받은 후 양양군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군 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이동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양양군 누적확진자는 1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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