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3기 신도시 사전청약 4000가구 모집에 4만명 몰려...특별공급 경쟁률 15.7대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혼희망타운 경쟁률 4.5대 1 기록
인천 계양 가장 높은 경쟁률 기록...전용면적 84㎡ 240대 1
4일부터 일반공급 분양 시작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4만명이 넘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인 인천계양·남양주진접2·성남복정1 3955가구에 대한 사전청약 접수 결과 총 4만328명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공공분양 특별공급은 2010가구 모집에 3만1540명이 지원해 1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신혼희망타운 당해지역 우선공급에는 1945가구 모집에 8788명이 신청해 4.5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이번 사전청약 대상지구 중에서는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지구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공분양 특별공급에는 599가구 모집에 1만5421명이 지원해 25.7대 1, 신혼희망타운에는 341가구에 2619명이 접수해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인천계양지구 전용면적 84㎡는 24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는데 이는 최근 10년 중 최고 경쟁률이다.

이번 사전청약 경쟁률은 11개 단지를 동시에 공고했음에도 최근 5년간 수도권 공공분양 특별공급 평균경쟁률이었던 2.6대 1보다 높게 나왔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하남감일지구 B-1단지(26대 1)와도 유사한 경쟁률을 보였다.

관심이 높았던 성남복정1은 총 932가구(공공분양 489가구·신혼희망타운 443가구)에 1만3000명이 신청해 1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왕청계2는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 304가구 모집에 1000명이 청약을 신청해 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해지역 100% 공급인 의왕청계2·성남복정1 신혼희망타운 747가구에는 모집물량을 넘어서는 신청(4400건)으로 공급을 마쳤다.

남양주진접2지구는 공공분양에서 7대 1,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에서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위례지구는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 418가구 청약에 1100명이 신청해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쟁률이 미달된 곳도 있었다. 남양주진접2 A1블록 전용면적 51㎡과 신혼희망타운 A3블록 전용면적 55㎡는 0.9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내일부터는 공공분양 일반공급과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청약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4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무주택기간 3년·청약통장 600만원 이상 납입자' 접수가 5일에는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자 전체에 대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신혼희망타운은 내일부터 11일까지 수도권 거주자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성남복정1·의왕청계2 신혼희망타운은 당해지역 100%로 공급을 마쳤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정부는 사전청약에 대한 높은 국민 관심에 부응하고 공급대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남은 사전청약 일정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선다.  사진의 왼쪽에서 두 번째가 권우현 변호사. [사진=유튜브 캡쳐]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