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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생활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 조회수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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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배드민턴 선수단 역량을 바탕으로 재능기부 유튜브 채널 운영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삼성생명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인 '탁쳐'와 '콕쳐'의 누적 조회수가 1000만회를 넘으며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자사가 후원하는 스포츠단을 활용해 다양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재 탁구 전문채널 '탁쳐'와 배드민턴 채널인 '콕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두 돌을 맞은 '탁쳐'는 2019년 3월 삼성생명 탁구단 유남규 감독이 출연한 동영상 <용인 1타 강사! 탁구 레전드 유남규가 직접 가르쳐준다고?> 편 업로드 이후 누적 조회수 956만회, 구독자수 3.8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탁구 유튜브 채널 구독자 3위를 기록, 탁구 채널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삼성생명, 생활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 조회수 '1000만' 돌파 2021.07.22 0I087094891@newspim.com

'탁쳐'에 이어 '20년 하반기 첫선을 보인 '콕쳐'도 앞선 '탁쳐'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시즌제로 포맷을 구성해 현재 누적 조회수 57만회, 구독자수 5천7백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탁쳐' 채널의 경우, 최근 실내 체육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경기에 대한 동호인들의 갈증이 높아진 점과 맞물려 새로운 경기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흥행에 효과를 보였다. 올해 3월부터 진행된 동호인 대결 시리즈 '탁쳐스 토너먼트'가 입소문을 타면서 3~6월 사이 채널 조회수는 130만회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0만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삼성생명이 운영하는 스포츠 채널이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게 된 밑바탕에는 삼성생명 선수단의 우수한 역량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탁쳐'와 '콕쳐' 모두 공통적으로 선수단이 채널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원 포인트 레슨과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각각의 영상에는 전·현직 스타 선수들이 출연해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기술을 알려주기도 하고, 채널을 구독하는 동호인을 초청해 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탁쳐'의 경우, 레슨 콘텐츠는 ▲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감독의 [탁구레슨] 15편 ▲김기택, 현정화 등 탁구 레전드들이 출연하는 [탁사부일체] 8편 ▲이상수, 최효주 등 현역 국가대표의 주력 기술을 알려주는 [국대탁구] 18편 ▲실제 탁구 초보자가 출연해 유남규, 이철승 감독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는 [전탁시]와 [내일은핑퐁스타] 등 총 91개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결 콘텐츠에서는 '탁쳐' 출연진 및 선수단이 동호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무림탁구왕] 시즌 1, 2가 작년에 흥행을 일으킨데 이어서, 올해는 생활체육 탁구계의 고수들이 승부를 펼치는 [탁쳐스 토너먼트]가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 시리즈 모두 동호인이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 특히 '도장깨기' 형식을 차용한 [무림탁구왕]은 방문 대상 탁구클럽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 방식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무림탁구왕] 첫 영상 업로드 이후 '경남 양산 OO 탁구장 와주세요', '제주도 OO 탁구클럽을 방문해 주시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인구 대비 탁구동호인 수가 가장 많은 경북 영주시 OOO 탁구장 와 주세요' 등 전국 탁구클럽에서 '탁쳐' 출연진 및 삼성생명 선수들과 대결 기회를 갖고 싶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삼성생명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선수단과 동호인이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업로드할 예정이다.

먼저 '탁쳐' 채널에서는 더 많은 생활체육 탁구 고수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8월부터 [탁쳐스 토너먼트] 시즌2를 진행하고, 연말에는 시즌1, 2의 수상자들을 초청한 [왕중왕전]을 통해 동호인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 '콕쳐' 채널은 [콕사부일체]라는 타이틀로 올림픽 이후 배드민턴에 새로 관심이 생긴 초심자를 위한 기초적인 레슨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탁구와 배드민턴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체육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게끔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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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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