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한때 남자 테니스계 '빅4'로 불렸던 앤디 머레이(34·영국)가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머레이는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모두 금메달을 석권했다. 2021.7.20 horok0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3:39
최종수정 : 2021년07월20일 13:39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한때 남자 테니스계 '빅4'로 불렸던 앤디 머레이(34·영국)가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머레이는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모두 금메달을 석권했다. 2021.7.20 horok0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