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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오멜론, '오메가 라이트 2세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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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하고 더 스타일리시해진 2021년형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코스메슈티컬·메디칼 스킨케어 브랜드 오멜론(O'melon)이 대표 제품인 LED 미용 기기 '오메가 라이트(OMEGA Light)'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오메가 라이트 2세대는 1,145개 LED와 IR 램프가 피부 토털 케어를 도와주는 뷰티 디바이스로 다양한 파장의 LED와 IR을 피부에 조사해 복잡한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다. 1세대 보다 더 강력해진 고휘도 특수 근적외선 SMD LED 소자를 사용해 레이저 기기의 단점이었던 열 손상, 광노화, 상처 등의 위험성을 줄였다. 

제품 상단에 버튼식 조작판을 통해 모드 선택 한 번으로 시간과 파장 색을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레드 파장, 피부 톤 개선에 도움 주는 옐로 파장, 색소침착 방지 효과가 있는 근적외선 등 각 파장이 얼굴부터 두피까지 효율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오멜론 '오메가 라이트'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법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피부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돔 형태인 제품 특성상 피부에 밀착하지 않고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병원용 의료기기보다 LED 개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기기와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근적외선 파장이 피부 겉에서 속까지 심층적으로 케어하며 피하조직 내 혈관을 자극해 세포 재생 및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로 인해 혈액 공급을 증가하고, 근육 이완, 통증 완화,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세대 제품보다 가벼운 형태로 업그레이드된 오메가 라이트 2세대는 좌우 지지대 부분을 반으로 접어 함께 구성된 거치대에 휴대 및 보관을 할 수 있다.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편의성과 동시에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해외 사용자를 위해 총 3개국어(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음성 안내 기능도 지원한다. 

오멜론 담당자는 "오메가 라이트는 출시 후 줄곧 에스테틱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으로 이번 신제품은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편의성까지 업그레이드했다"며, "1세대 제품을 애용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보상판매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멜론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멜론은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의 '티몰 글로벌'에 2019년 미용기기 부문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중국 진출을 본격화했다. 오는 9월에는 티몰 글로벌에 정식으로 론칭할 계획이며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도 추진 중에 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신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메가 라이트 2세대는 7월 초 출시 예정이며,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공식 판매사를 통하여 추후 공지 예정이다. 

한편 오멜론의 대표 제품인 오메가 라이트는 에스테틱과 병·의원 시술 후 LED 파장을 이용한 피부 진정 등의 사후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2014년 출시 후 1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수로 현재 전국 에스테틱 4,200여 곳에서 사용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멜론 공식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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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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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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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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