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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 윤석열, 오늘 스타트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민심 행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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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부동산 정책 간담회 개최
안철수, '세바클' 2탄 ESG혁명이 온다 공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윤석열이 듣습니다' 두 번째 민심 투어로 스타트업 기업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난다.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트업 대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8~9명 가량의 스타트업 대표들의 고충을 들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6일 '윤석열이 듣습니다' 첫 현장 일정으로 대전국립현충원과 카이스트를 방문한 바 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정권교체를 위한 공감대를 이루기도 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중구 시그니쳐 타워에서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황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황 전 대표가 주최하는 부동산 정책 간담회에는 이동환 연세대 교수, 심교은 건국대 교수, 공인중계사와 임차인, 임대인 등 총 27명이 참석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유튜브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미래 클라스 2편, ESG혁명이 온다'를 공개한다.

세상을 바꾸는 미래 클라스는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미래연구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8회로 구성)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한 중국식당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찬 회동을 마친 뒤 백 브리핑 장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7.07 photo@newspim.com

다음은 8일 야권 대선주자 일정이다.

<윤석열>
10:00 <윤석열이 듣습니다> '혁신창업에 도전한 스타트업과 함께'(서울 강남구 역삼로 165 해성빌딩 지하 1층)

<황교안>
16:00 부동산 정책 간담회(서울 중구 시그니쳐 타워 동관 지하 1층)

<안철수>
09:00 제108차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225호)
11:00 <세상을 바꾸는 미래 클라스> 2편.『ESG혁명이 온다』(유튜브)

<하태경>
IPCNKR 미얀마 인권토론(국회 본청 220호)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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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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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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