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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전동화 시장 리더십·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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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일 '2021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성장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장 사장은 6일 현대차가 발표한 '2021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인사말에서 "본격적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글로벌 전동화 시장의 리더십과 미래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동화 차량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한 첫 전기차 '아이오닉5'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수소 분야의 핵심 기술 확보와 연료전지시스템 사업의 영역 확장을 통해 미래 수소 생태계의 이니셔티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투자자와 고객을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현대차의 ESG 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ESG 팩트북(ESG Factbook)' 섹션을 별도 구성했다.

특히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SASB(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WEF IBC(세계경제포럼 국제비즈니스위원회) 등 글로벌 ESG 정보 공개 가이드라인을 적극 반영하여, 비재무정보 공시의 투명성과 진정성을 제고했다.

기업 생존과 지속가능성의 키워드로 떠오른 ESG경영을 강조하고 이용자의 가독성과 정보 수집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본문을 크게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로 나눠 구성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장재훈 사장 [사진=현대차] 2021.04.02 peoplekim@newspim.com

환경 파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수소 생태계 구축, 제품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구축 등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대차의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다루고 있다.

사회 파트에서는 인권 리스크에 대한 실사와 개선 노력을 다루는 인권경영, 다양한 복지와 인재육성 등을 아우르는 유연한 조직문화, 그리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ESG 리스크 관리 등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노력들을 담아내고 있다. 또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노력과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서비스 및 권리 보호, 글로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CSV 활동들까지 다루고 있다.

지배구조 파트에서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주주의 권익과 기업가치의 극대화를 실현하려는 노력과 함께 기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는 윤리∙준법경영, 그리고 잠재적 리스크와 이에 대한 대응 체계 등을 수록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점차 다양해지고 중요성이 강조되는 글로벌 ESG 정보공시 트렌드에 따라, 지속가능성 보고서 제작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향후 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ESG 측면에서 기업 내부적으로도 보다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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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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