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김현준 LH 사장 '3기신도시' 사전청약 앞둔 남양주왕숙·하남교산 현장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구계획승인 추진 및 보상 진행 상황 점검
올해 총 3만200가구 사전청약...15일부터 시작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1일 3기신도시 남양주왕숙과 하남교산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광명시흥·인천계양지구에 이어 세번째로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청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3기신도시 현장점검 [자료=LH]

김 사장은 이날 오전 남양주왕숙 현장을 방문해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보상 준비·지구계획 등 인허가 추진 상황을 살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올해 10월 왕숙2지구에 1400가구와 12월 왕숙지구 2300가구 등 총 3700가구의 사전청약이 계획돼 있다.

정상적인 사전청약 추진을 위한 선행 일정인 지구계획승인 추진 상황(7월 예정)과 보상 진행상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연말에 토지·지장물 일괄 보상에 들어갈 예정으로 현재 지장물 조사가 진행중이다.

김현준 사장은 "남양주왕숙은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사전청약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서울시 동북측 경계와 인접한 2개 지구(왕숙 866만㎡·왕숙2 239만㎡)로 총 6만9000가구의 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과 서울 강동~하남~남양주간 도시철도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한 철도망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뛰어난 광역교통여건을 바탕으로 개발 잠재력이 우수해 수도권 동북부의 거점이 되는 경제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사장은 이어 하남교산지구를 방문해 현안을 살피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현장회의에서는 하남교산지구의 현안인 지장물 조사 재개를 위한 원주민 이주 및 기업이전 대책 등이 논의됐다.

하남교산지구는 하남시청과 인접한 천현·교산동 일대에 있으며 631만㎡에 3만4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3기 신도시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 조사결과' 선호도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11월 1000가구가 사전청약으로 공급된다. 빠른 주택공급을 위해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보상을 시작해 현재 약 80% 토지보상이 완료됐다. 이달 말 지구계획 승인을 위해 막바지 협의 및 심의절차가 진행 중이다.

LH는 3기 신도시 현장점검과 사전청약 점검회의 등을 통해 7월부터 시작되는 사전청약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사전청약 물량은 3만200가구로 이중 3분의 1 수준인 1만400가구를 3기 신도시에서 담당하는만큼 보상·인허가 등 일정을 준수해 사전청약을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