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 C&C, ESG 종합진단 플랫폼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 SV측정 시스템에 삼정KPMG ESG 평가데이터 결합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앞으로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종합 진단하고 수치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SK㈜ C&C는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SK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SV 성과 체계 연구 개발을 통해 계열사별로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계량화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 C&C는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사진=SK㈜ C&C] 2021.06.24 nanana@newspim.com

SK그룹의 ESG 성과 체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준비된 ESG플랫폼을 이용하면 기업들은 경영 전반에 걸친 ESG 측정과 진단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산업별 특성까지 감안한 ESG 성과 측정도 가능하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 가능하도록 ESG 성과를 계량 데이터화하고 이를 플랫폼 기반으로 관리·모니터링함으로써 지속적인 ESG 경영 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 먼저 SK㈜ C&C는 SV(사회적가치) 성과 측정 시스템에 삼정KPMG의 주요 산업·업종별 ESG 평가 데이터를 결합해 수치로 측정 가능한 ESG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SK그룹에 적용중인 ESG 진단 지표와 세부 평가 항목에 더해 산업별 항목을 추가 개발하고 ESG 진단 프로그램으로 수치화해 진단의 신뢰 수준도 높일 계획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을 활용해 제조∙통신∙건설∙공기업 등 전 산업 분야 공통 지표와 산업별로 특화된 ESG 측정 지표 및 진단 로직을 개발한다. 평가 항목에는 에너지 소비, 온실가수 배출, 폐기물 재활용, 대기오염 물질 배출과 같은 '환경 분야'는 물론 일과 삶의 균형, 제품 서비스 SV, 기업 데이터 및 고객 개인정보 보호, 협력사 동반성장 등 '사회 분야', ESG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 이사회 정책∙구성, ESG 기반 성과 평가 및 보상 등 '거버넌스 분야'가 망라된다.

ESG 관리 포털을 통해 지속적인 ESG 수준 향상도 지원한다. 포털에서 에너지 소비량, 온실가스 배출량, 구성원 현황, 동반성장 지원 현황 등 기준 데이터만 입력하면 ▲산업별 ESG 진단 지표에 따른 수치 평가 ▲동종 업계 비교 진단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협력사 등 공급망 전반에 걸친 ESG 진단 기능도 구현한다. 협력사 ESG 경영 활동 개선을 위한 추가 컨설팅 등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국 SK㈜ C&C ICT 디지털부문장은 "ESG 종합 진단 플랫폼은 SK의 사회적 가치 측정 노하우와 산업별 글로벌 리딩 기업의 ESG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다"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