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유동수 "가상자산 손익은 투자자 책임...특위서 투명한 시장 만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국회서 첫 가상자산TF 회의 주재
"정부 입장 정리되는대로 법안 심사"
"법 위반 사례 철저히 단속하겠다"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유동수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단장이 23일 "가상자산의 시세차익에 인한 손익부분은 철저히 투자자의 책임"이라고 못박았다.

유 단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TF 1차 회의를 마친 뒤 "저희는 법과 제도를 잘 정비해나가서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투자에 대한 책임이 본인이 묻는게 맞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가상자산TF 제1차회의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유동수 가상자산TF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6.23 kilroy023@newspim.com

그는 "다만 사기 또는 불법 유사수신행위가 생각보다 많다"면서 "법을 위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단속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TF는 이날 회의를 통해 발의된 법안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의 법안에 대한 검토는 정부 입장부터 확인한 뒤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유 단장은 "가상자산에 대한 새로운 법률을 제정할 것인지 등 정부 측에서 의원들이 낸 9가지 법안에 대한 입장을 다음 TF까지 정확하게 정리해서 오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정부부처에서 입장을 정확히 정리해 오는 대로 정무위에서 법안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산업 육성하는 법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과기정통부 논의해서 산업육성법으로 간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TF를 9월까지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이 잘 보호될 수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며 "특히 9월 24일에 맞춰서 실명제와 같은 부분을 컨설팅해 잘 연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현행 특금법상 가상자산거래소는 오는 9월 24일까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 접수를 마쳐야 한다.

최근 일부 알트코인들이 거래소에서 폐지되는 과정 중 정보공개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백서가 제대로 맞게 이용되고 운영되고있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라며 "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가상자산사업자들이 최소한 이정도의 내용을 확인하고 거래를 할수있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 회의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대한 빨리 하겠다"며 "정부 측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자문단을 구성해서 가상자산 협회를 방문하는 등 조금 더 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들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mine1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