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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2030년까지 물관리 3대 혁신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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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국가물관리 위원회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5회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은 새로운 통합 물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향후 10년의 비전과 전략을 처음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정부는 2030년까지 유역공동체의 건강성 증진, 미래세대의 물이용 보장, 기후위기에 강한 물안전 사회 구축을 목표로 3대 혁신 과제를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 국무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6.03 kilroy023@newspim.com

김부겸 총리는 "물 생산부터 수요까지 물순환 전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스마트 기술을 물관리 전반에 적용하여 수질과 물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먹는 물 공급망을 꼼꼼히 관리해 국민 불안을 덜겠다는 것이다.

김 총리는 이어 "소통 기반의 유역물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물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유역의 물 문제는 해당 지역에서 해결하는 분권형 물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를 맞아 국민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물관리를 추진할 것도 다짐했다. 김 총리는 "댐과 하천의 홍수방어능력을 강화해 작년과 같은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수열(水熱)과 같이 물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이나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최근 기후변화로 홍수와 가뭄이 잦아지고 그 피해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난 여름만 해도 기록적인 폭우로 섬진강 일대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수자원 대비 물 이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6번째로 높은 국가지만, 지역간 물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 빈발하고 있는데다, 도서‧산간과 같은 취약지역은 당분간 물 부족 문제를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총리는 "오늘날 물 문제는 기후위기와 더불어 국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은 향후 10년간 통합물관리 정책을 이끌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fair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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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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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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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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