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비공개 정보 이용 투기 의혹 LH 前부사장 구속

기사입력 : 2021년06월04일 20:49

최종수정 : 2021년06월04일 20:49

[성남=뉴스핌] 순정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 부사장 A씨가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구속됐다.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모습<사진=윤창빈 기자>

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 성남 중원구 중앙동 내 토지와 4층짜리 건물을 산 뒤 2020년 6월에 팔았다.

A씨가 매입한 토지와 건물은 성남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개발 사업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는 등 변호사가 아니면서 이익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A씨가 LH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비공개 정보를 투기에 이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부동산 투기 수사 대상에 오른 LH 전현직 임직원 가운데 최고위직이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법, '임금피크제 위법' 첫 판단…산업·노동계 줄소송 예고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대법원이 특정 나이가 지나면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임금피크제'가 연령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현행법에 어긋나 무효라는 첫 판례를 내놓으면서 산업계와 노동계 등에 큰 파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오전 10시 퇴직자 A씨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등 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022-05-26 13:54
사진
원희룡 '청년 원가주택' 난관…"천문학적 비용에 재건축 규제까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청년 원가주택', '역세권 첫집' 사전청약을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우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의 '청년 원가주택'은 30년 후 비용이 2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대선 전부터 '포퓰리즘' 공약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역세권 첫집'은 민간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완화도 진행되지 않아서 시작 전부터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2022-05-26 06:01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