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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청사 건립 경기도 투자심사 통과…2025년 준공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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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 제1공영주차장 일대 2023년 착공

[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경기도에 의뢰한 지방재정투자심사가 지난 1일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고양시청.[사진=고양시] 2021.06.02. lkh@newspim.com

앞서 시는 지난 4월 신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도 통과해 건립사업 필요성과 재정 및 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행정적인 심사절차가 모두 마무리 돼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신청사 건물·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계획'이 지난달 17일 시의회에서 통과되면서 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할 근거도 마련했다.

시는 총사업비 2950억원, 연면적 7만3946㎡ 규모의 신청사 건립사업은 오는 9월 국제 현상설계공모를 거쳐 내년 1월 건축계획안이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대부분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됐고 예산도 1000억 원 이상을 확보해 둔 만큼 신청사 건립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가 새고 여섯 일곱 건물에서 나눠 업무를 봐도 묵묵히 감내해준 공직자분들과 민원처리 등에 불편을 겪었을 시민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신청사를 짓는다는 것은 또 다른 한 세기를 시작한다는 의미"라며 "한 세기 출발점에서 미래를 리딩하는 신청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주교 제1공영주차장 부지 일대 2023년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시가 제출한 신청사 투자계획에는 예산안의 필요성, 적정성 등을 반영했고 시민 편의를 고려한 공간설계, 장래 행정 수요 반영, 예산절감을 위한 사업비 지출 계획 등 효율적이고 시민 중심적인 청사 건립 방향을 제시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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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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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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