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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스피스, '텃밭' 텍사스서 한달만에 우승 '청신호'... 안병훈은 1R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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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조던 스피스(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첫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조던 스피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츠워스의 콜로니얼컨트리클럽(파70 720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슈왑챌린지(총상금 7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 7언더파 66타로 가르시아와 함께 공동선두를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찰스슈왑챌린지 첫날 공동선두를 차지한 조던 스피스. 2021.05.28 fineview@newspim.com

특히 이 대회는 자신의 고향인 텍사스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5일 스피스는 텍사스 오픈서 3년9개월만에 정상에 올라 PGA통산 12승을 써냈다.

지난 2018년 역기를 들다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왼손 뼛조각 부상을 당한 스피스는 이 우승으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났다. 지난달엔 우승후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회복, 복귀했다. 스피스는 자신의 텃밭에서 한달만에 다시 우승 도전에 나선다.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99.5야드, 그린적중률이 66.67%였다. 스피스는 코로나 확진 판정후 출전한 첫 AT&T 바이런 넬슨 대회 첫날에도 공동선두를 한 바 있다.

지난주 PGA챔피언십에서 공동30위를 한 스피스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많은 퍼팅 기회를 놓쳤다. 그래서 미세한 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스피스의 홀당 평균 퍼트수는 1.5개로 좋았다.

안병훈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어 공동선두와 4타차 공동8위(3언더파)를 기록, 톱10에 들었다. 그린적중률은 55.56%였지만 홀당 평균 퍼트수는 1.5개로 스피스와 함께 이부문 공동4위에 올랐다.

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안병훈은 "바람도 많이 불어서 그런지 다른 선수들 스코어도 7,8언더파 치는 선수들이 많지 않았다. 그린도 워낙 작고 그래서 찬스도 많이 없었다. 그래도 마지막 3개 홀에서 조금 좋은 샷이 나와서 버디로 끝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15번홀까지 이븐 파였다. 마지막 3개 홀은 보너스 같이 버디가 나왔다. 샷도 잘 쳤고 운도 따라줘서 만족스러운 마무리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임성재는 1오버파로 공동57위, 김시우(이상 CJ대한통운)는 공동69위(2오버파)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51세 노장 필 미켈스는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엮어 3오버파로 공동87위에 그쳤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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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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