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한컴그룹 2세 승계 속도...김상철 회장 부부, 전 주식 장녀에게 매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토즈, 신설법인 HCIH 통해 한글과컴퓨터 지분 9.4% 인수
다토즈·HCIH, 한컴그룹 장녀 김연수 총괄부사장이 대표
김연수 총괄부사장 주도의 전략적 투자 가속화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 부부가 보유 지분 전량을 장녀인 김연수 한컴그룹 총괄부사장에게 매각하며 2세 승계작업에 속도를 냈다.

한글과컴퓨터는 다토즈주식회사가 한컴의 지분 9.4%를 인수함으로써 2대 주주가 됐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한글과컴퓨터 CI [사진=한글과컴퓨터] 2021.05.24 iamkym@newspim.com

다토즈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부인 김정실 사내이사 그리고 한컴의 계열사인 캐피탈익스프레스가 보유하고 있는 한컴의 주식 232만9390주를 다토즈가 신규 설립한 에이치씨아이에이치(이하 HCIH)를 통해 전량 인수했다. HCIH 설립에는 사모펀드운용사인 메디치인베스트먼트도 PEF로 참여했다.

다토즈와 HCIH는 김 회장의 장녀인 김연수 한컴그룹 총괄부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김연수 대표는 "일반적으로 승계에서 취하는 자산의 포괄적승계가 아니라 한컴의 미래가치를 반영해 지분가치를 산정해 전액 매수했으며 총 인수금액은 약 500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다토즈는 지난해 8월 설립돼 우주·드론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를 한컴그룹과 공동으로 인수하며 첫 펀드를 시작했다. 또 '두나무'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글로벌향 미래성장 주도기업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최근까지 AUM 800억을 넘기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다토즈는 이번 한컴 지분 인수를 통해 향후 한컴의 성장전략, M&A 및 IPO를 직접 이끌 계획이다.

김연수 대표는 2006년 위지트로 입사해 한컴그룹의 M&A 및 성장전략을 담당해왔다. 2015년부터 벨기에 기업인 아이텍스트사의 의장 및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규모를 3배 이상 성장시켰으며, 현재도 아이텍스트사의 이사회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컴그룹의 운영총괄 부사장을 맡아 AW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NHN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주도해왔다. 이번 지분 매수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한컴의 주요 주주로서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