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복면가왕' 3연승 정선아 "어느덧 데뷔 20년…책임감 있는 배우 될게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MBC 음악 예능 '복면가왕'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자타가 공인하는 뮤지컬 무대의 디바지만, 그를 잘 몰랐던 이들에게도 새로운 매력을 어필하는 기회가 됐다.

정선아는 12일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통해 '복면가왕'의 아기염소로 활약한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로 화면 상으로 취재진과 만난 그는 "시대가 참 많이 변한 것 같다"면서도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웃었다.

"뮤지컬만 하던 사람이라 방송 무대에 서는 게 참 떨렸어요. 가왕으로 1승도 정말 힘든 순간이라 생각했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꿈만 같았죠. 처음으로 방송에서 가요를 불렀는데도 많은 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큰 사랑을 받았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염소 가면을 쓰고 정선아가 아닌 모습으로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그동안 내가 왜 방송을 안했나, 복면가왕 왜 이제야 나왔을까 생각도 했죠."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복면가왕'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정선아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2021.05.12 jyyang@newspim.com

정선아는 '복면가왕'에서 여러 차례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선뜻 나서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면서 이번에 코로나19로 무대를 찾지 못하는 이들을 만나기 위해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전엔 '안하던 장르에 도전하는 게 맞나?' 싶고, '지금은 못할 것 같다. 나중에 다시 얘기해달라'고 부탁드렸었어요. 이번에 '위키드' 무대에 오르면서 다시 제안을 주셔서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으면서 저도 다양한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위로를 받고 힐링되는 경험을 했거든요. 동료들이 TV에 나온 걸 보면서도 그랬고요. 공연장에 많이 찾아오실 수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나마 많은 분들과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힘을 얻었어요."

정선아는 방송 무대는 익숙지 않아 걱정도 많았음을 고백했다. 게다가 뮤지컬 '위키드' 서울 공연과 '복면가왕' 무대 준비를 병행해야 했다. 그럼에도 얻은 점도 분명히 있었다.

"'위키드' 글린다 역은 성악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발성을 내야 하는 역이라 가요랑은 대조되는 면도 있었어요. 양쪽으로 두 배의 시간을 할애해야 했고 레슨도 받고 새로운 색을 찾으려 노력해야 했죠. 가요 보컬 선생님과 연습도 하고요. 지나고 나니까 뮤지컬 배우로 제 기량이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배우는 어떤 역이든 다 소화해야 하는 자리잖아요. 힘들었지만 체력도 길러졌고 음악적으로도 여러 가지 노래를 하다보니 자신감이 늘어났죠."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복면가왕'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정선아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2021.05.12 jyyang@newspim.com

'복면가왕'에서는 실력과 더불어 선곡, 대진운도 꽤 중요한 요소다. 무려 3연승에 성공한 '아기염소' 정선아 역시 이를 간과할 수는 없었다고. 그는 "제작진 분들이 좋은 곡을 많이 추천해주셨다"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어릴 때부터 팝송과 뮤지컬 곡을 많이 들어서 가요 곡을 많이 알지 못했어요. 특히 요즘 노래 '롤린' 같은 곡은 어떻게 불러야하나 고민도 많았죠.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신효범 선배의 '세상은'이에요. 그분 노래를 들으면 희망적이고 치유받는 느낌이죠. 이 힘들고 어려운 때에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가사의 곡들을 불러드리고 싶었어요. 가사 하나 하나에 마음을 담고 진짜 감정을 실어서 불렀고요. 패널 한 분이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깨줬다'고 평해주셔서 참 감사했죠. 제가 하고 싶었던 곡 중에는 '아침 이슬'도 있었는데, 그건 제작진이 '다음에'라면서 만류하셨어요.(웃음)"

특히 '복면가왕'이 전세대에게 사랑받는 인기 프로그램인 덕분에 가족들의 반응도 대단했다고. 정선아는 어머니와 남편을 언급하며 뿌듯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게다가 그의 오랜 팬들 중에는 그의 첫 출연 당시부터 정체를 알아본 이들도 적지 않았다.

"정말 재밌었어요. 뮤지컬만 했을 땐 모르는, 또 다른 느낌의 즐거움이 있었죠. 좀 깜짝 놀라기도 했고요. 팬들이 알아보고 계속 SNS로 연락이 오는데 답장도 못하고 넘겼어요.(웃음) 동료들도 눈치를 채고 '공연하면서 힘들겠네' 그래요. 남편한테는 사실 함구할 수가 없었어요. 가족인지라. 사실 해외에 있는데 격리를 하면서도 방송 봐주고 신기해하면서 응원해줬죠. 엄마도 딸이 TV에 나와서 연락 많이 받으셨대요. 은근히 다른 프로그램도 재밌는 거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세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복면가왕'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정선아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2021.05.12 jyyang@newspim.com

정선아의 가면 속에서도 떨렸던 마음을 달래준 건 든든한 동료들이었다. 특별히 첫 출연 때 패널석에 있던 카이의 한 마디가 그에게 크게 의지가 됐음을 털어놨다. 동시에 그는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뮤지컬 무대에 끝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카이 오빠가 패널 중에 있어서 좀 안도했고 반가웠죠. '저 분은 제 동료가 아니라 제 스타입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의지가 돼서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어요. 신봉선 언니도 너무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고요. 뮤지컬은 평생 사랑할 것 같아요. '지킬앤하이드'의 'A New Life'라는 곡을 좋아하는데 그 노래가 제 삶에도 적용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삶이 어떠했든 새로운 인생이 나에게 올 거야 하는, 희망이 보이지 않을지언정 음악으로 희망을 주는 작품과 노래들을 좋아해요. 루시 역으로 노래를 부르면서도 또 관객으로 들으면서도 새 희망을 얻었죠."

지난해 코로나19로 공연계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때를 보냈지만 어느덧 올해로 20년차를 맞은 베테랑 배우이자 뮤지컬계의 디바로서 정선아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졌다. 그는 "어릴 땐 철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책임감있게 무대를 이끌고 싶다"고 바랐다.

"단지 뮤지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데뷔를 신시컴퍼니에서 18살 때 했는데 그때 있던 언니들이 아직도 계세요. 짧고 굵게 가자는 주의였는데 요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공연하면 참 좋겠다 싶어요. 어릴 땐 자만도 했었죠. 돌아보니 여기까지 잘 성장한 건 수많은 스탭들과 수많은 배우들이 양옆과 앞뒤에서 끌어주고 올려주고 했기 때문이에요. 다른 것보다 무대에서 책임감 있게 뮤지컬을 끌고 갈 수 있는, 주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이고 싶어요. 모두가 협동해서 작품을 만드니까요. 그 안에서 감사하게 이 시기를 잘 이겨나가고 책임감 있게 후배들을 이끌고 선배들을 잘 공경하는 좋은 자세로 나아갔으면 해요."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사진
"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