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文정부 남은 1년 과제는...코로나 극복과 부동산시장 안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미터·YTN '더뉴스' 현안 조사
국민통합, 일자리 창출, 한반도 평화정착 순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임기를 1년 남긴 문재인 정부가 남은 기간 내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선택한 응답이 대등하게 나타났다.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더뉴스' 의뢰로 문재인 정부 남은 기간 적극 추진 희망 과제에 대해 조사한결과, '백신 확보 등 코로나 극복'(29.5%)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24.8%) 응답이 대등하
게 나타났다.

이어 '국민 화합과 통합'(14.4%), '일자리 창출'(14.1%), '한반도 평화 정착'(7.9%), '기타' (7.8%) 순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1.5%였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리얼미터-YTN 현안조사 2021.05.10 nevermind@newspim.com

권역별로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에 대한 응답 분포가 다르게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백신 확보 등 코로나 극복' 응답이 38.6%로 전체 평균 29.5%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인천/경기와 광주/전라에서는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적극 추진 희망 과제로 선택한 응답 비율이 대등하게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가장 많이 선택했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선택한 응답이 18.0%로 전체 평균 7.9%보다 많았다. 대구/경북에서는 '국민 화합과 통합'이 28.1%, '일자리 창출'이 27.0%로 대등하게 집계돼 다른 지역과 차이를 보였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코로나 극복'이 37.7%였으며, '국민 화합과 통합'(16.0%)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13.9%), '일자리 창출'(12.6%), '한반도 평화 정착'(12.2%) 등 모든 정책 응답이 고르게 분포됐다.

연령대별로도 정책 과제에 대한 응답이 갈렸는데, 20대와 30대, 40대, 50대에서는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응답이 전체 평균과 비슷하게 집계됐다. 60대에서는 '국민 화합과 통합'을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꼽은 응답이 31.0%로 전체 평균인 14.4%보다 높은 비율이었다. 70세 이상에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22.7%)와 '국민 화합과 통합'(21.9%)이 대등하게 나타나 다른 연령대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념성향과 무관하게 모두 남은 기간 적극 추진해야 할 과제로 '백신 확보 등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선택했다. 다만 '국민 화합과 통합' 응답이 보수성향자에서 24.1%로 전체 평균인 14.4%보다 높은 비율을 보여 주목됐다. 진보성향자의 16.5%는 '한반도 평화 정책' 을 선택했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도 큰 차이가 없었는데, 민주당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층, 무당층 모두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선택한 응답 비율이 전체 평균과 비슷하게 집계됐다.

다만 '한반도 평화 정착'을 선택한 응답이 민주당 지지자 중 17.4%로 전체 평균인 7.9%보다 높은 비율
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 4.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