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이 발생하고 1명이 숨졌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가 지난 7일 숨져 누적 사망자는 모두 6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4명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11명, 해외 입국자 1명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다.
이날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17명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18만151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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