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나왔다.

부산시는 전날 코로나19 의심환자 4852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4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5106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부산 5103번은 부산 50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부산 5104번, 5105번 등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5106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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