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부산시 코로나19 찾아가는 이동선별진료소[사진=부산시]2021.04.20 ndh4000@newspim.com |
부산시는 전날(29일) 코로나19 의심환자 2만229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4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5044명으로 늘어났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5041번은 부산진구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부산 5042번은 강서구에 거주자로 부산 502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부산 5043번은 연제구에 거주자로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5044번은 해운대구에 거주자로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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