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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기후변화대응 5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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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클럽'...ESG 선도기업 자리잡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물산은 기후변화대응 관련 세계적 평가제도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5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CDP 코리아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에 가입했다.

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관련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정보를 요청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20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6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CDP의 평가∙분석 보고서는 ESG 투자 판단의 지침서로 활용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김규덕 삼성물산 전무(가운데)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0 CDP 코리아 어워즈 플래티넘 상을 받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2021.04.29 yunyun@newspim.com

삼성물산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2016년 '명예의 전당'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2019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3년 연속 등극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CDP 최고등급인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에 이름을 올린 국내기업은 삼성물산을 포함해 4개 기업 뿐이다.

삼성물산은 다양한 업의 특성에 따른 기후변화 리스크와 사업기회에 대해 인지하고 자사의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는 물론 협력사의 배출량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건설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분석하고 배출량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건설부문은 친환경건축물 건립을 위해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온실가스 저감 공법을 발굴해 제품의 기획, 설계, 시공 및 운영단계까지 전과정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2019년 싱가포르 주법원 청사 건물이 싱가포르 친환경 건축물인증(GreenMark)을 취득하고 국내에서는 2019년 한해에만 래미안 블레스티지 등 7개 건축물이 녹색건축 인증(G-SEED)을 획득했다.

상사부문은 태양광 및 캐나다 온타리오 풍력발전 사업, 에너지저장장치 공급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패션부문은 재생 원료, 친환경 소재 등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리조트부문은 용인시의 소각장 폐열을 활용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 난방을 공급하는 등 부문 별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국내 비금융사 최초 탈석탄 선언,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위원회를 ESG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등 ESG경영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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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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