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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9개 시·군서 22명 확진...구미 LG전자태양광사업장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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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7·안동5·경산3·포항2·경주1·김천1·영천1·청도1·칠곡1 명

[구미·안동·경산·포항·경주·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과 영덕, 군위, 의성 등 도내 인구 10만 미만 12개 군(郡) 단위 지자체가 26일 경북도와 중대본의 '거리두기'개편안 시범 적용에 들어간 첫 날인 26일, 해당 지역에서는 이에 대한 효과를 두고 우려와 기대가 섞인 엇갈린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경북권에서는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2명이 추가 발생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20명, 해외유입 감염 사례 2명 등 22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028명으로 늘어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27 nulcheon@newspim.com

◇ 구미 = 구미에서는 지역 소재 LG전자 태양광사업장 신규확진자 2명을 포함 밤새 신규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LG전자 경북 구미 태양광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와 보건당국, LG전자는 확진자가 나온 해당 생산라인에 대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한편 해당 사업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LG측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에 대해서는 진단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2주간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구미에서는 또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511번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되고 같은 날 확진판정을 받은 '구미516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17명으로 증가했다.

◇ 안동 = 안동에서는 유증상 감염 사례 1명 등 밤새 신규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 5명 중 4명은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안동 240.241번확진자'의 접촉 감염사례이다.

안동시의 누적 확진자는 244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가 이어지자 권영세 시장은 전날 브리핑을 갖고 "한동안 안정세를 유지하던 안동시에서 지난 20일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13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확산세를 막기 위해 20일부터 밀접접촉자 등 총 4669명을 검사한 결과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4469명은 '음성'판정됐으며 187명은 현재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권 시장은 "현재 방역 체계로는 무증상 감염자를 가려내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산 = 경산에서는 지난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울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고 같은 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22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27 nulcheon@newspim.com

◇ 포항.경주 =포항에서는 유증상 감염사례 1명과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570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68명으로 늘어났다.
또 경주에서는 '울산 동강병원' 연관 지난 25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 287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87명으로 증가했다.

◇ 김천.영천.청도.칠곡 = 김천시에서는 지난 25일 양성판정을 받은 '김천 12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32명으로 늘어났다.

또 영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74명으로 불어났다.

청도군에서는 지난 12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85명으로 증가하고 칠곡군에서는 지난 21일 확진판정을 받은 '구미488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14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2.4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21.4명에 비해 1.0명이 늘어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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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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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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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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