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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7개 시·군서 24명 추가...경산 종교시설·안동 A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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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11·김천5·구미3·경주2·포항1·안동1·칠곡1 명

[경산·김천·구미·경주·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내 인구 10만 미만의 12곳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적용되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관련 '우려와 기대'가 교차되고 있는 가운데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 경북권에서는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4명이 추가 발생했다.

올 3~4월들어 가장 많은 신규확진자 발생을 기록한 지난 23일의 32명에 비해 다소 줄어든 수치이나 여전히 두자릿수 기록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지자는 지역감염 사례 23명, 해외유입 감염 사례 1명 등 24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981명으로 늘어나 4000명 선에 육박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25 nulcheon@newspim.com

◇ 경산 = 경산시에서는 지역 소재 A교회 연관 추가확진자가 이어지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 감염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등 밤새 신규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경산소재 A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또 지난 22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1186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고 이튿날인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경산1197.1198.1199번확진자'의 접촉자 7명이 추가 확진됐다.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121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1215명으로 불어났다.

◇ 김천 = 김천시에서는 밤새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중 4명은 지난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김천119번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구미499번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김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120명으로 늘어났다.

◇ 구미 = 구미에서는 밤새 지역 기존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03명으로 증가했다.

앞서 구미시와 보건당국은 지역 소재 한 보육시설에서 교사와 원생, 가족 등 확진자가 이어지자 해당 보육원을 폐쇄와 함께 구미지역 전체 어린이집이 390여곳에 대해 다음달 9일까지 휴원조치하고 지역 소재 보육원 관련 교직원 대상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

경북 구미시의 지역 소재 보육원 교직원 전수 진단검사[사진=구미시] 2021.04.25 nulcheon@newspim.com

◇ 경주.포항 = 경주시에서는 지난 22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565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고, 지난 8일 아시아지역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85명으로 증가했다.

포항에서는 충남 청양에서 열리는 탁구대회 참석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566명으로 늘어났다.

◇ 안동.칠곡 = 안동에서는 밤새 지역 소재 대학교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돼 보건당국과 해당 학교에 방역 비상이 걸렸다.

안동시 등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안동소재 A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으로 현장실습을 위한 검체검사 과정에서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신규확진자는 대구에서 안동으로 통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동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지역 내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안동지역 누적 확진자는 238명으로 증가했다.

칠곡군에서는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3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5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21.4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1일평균' 21.9명에 비해 0.5명이 줄어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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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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