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외환] 미 달러화, ECB 통화정책 유지 속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달러화 가치가 2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논의가 시기상조라고 언급하면서 유로화가 약해지자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본이득세 인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은 위험자산 선호를 약화하며 달러화를 띄웠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전날보다 0.15% 오른 91.30을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6% 내린 1.2017달러, 파운드/달러 환율은 0.65% 하락한 1.384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CB는 기존의 통화정책을 유지했다. 일부 ECB 매파 인사들이 다음 분기 테이퍼링을 주장하면서 불거졌던 긴축에 대한 기대는 라가르드 총재의 기자회견 이후 급격히 후퇴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통화정책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 논의와 관련 "그러한 논의는 그저 시기상조"라면서 PEPP의 어떤 변화든지 데이터에 의존할 것이며 특정 시간과 연관돼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날 라가르드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 중인 미국과 경제 성장의 차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달러화와 유로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4.06 mj72284@newspim.com

바이든 대통령은 10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가진 부유층에 적용하는 자본이득세율을 39.6%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은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를 모두 하락 전환했다.

액션 이코노믹스의 로널드 심슨 상무이사는 로이터통신에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개선될 때까지 유로의 상승 여력은 제한될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세제 개혁안이 추진된다면 법안이 발효되기 전에 큰 수익을 올린 주식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촉발하면서 주식시장에 타격을 줘 달러를 약하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제 지표는 혼조 됐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4만7000건으로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는 7개월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발표한 3월 기존주택 판매는 연간 환산 기준 619만 건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위험 자산 약세 속에서 대표적인 상품 통화인 호주 달러 가치는 달러 대비 0.55% 내렸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