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4/22 홍콩증시종합] 기술주·제약주 강세 주도, 3대지수 상승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22일 오후 5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755.34(+133.42, +0.47%)
항셍테크지수 8279.74(+94.74, +1.16%)
국유기업지수 10939.12(+50.60, +0.46%)

* 금일 특징주

항달과기홀딩스(1725.HK) : 15.70(+12.00, +324.32%)
칸시노바이오로직스(6185.HK) : 330.40(+30.40, +10.13%)
콰이서우(1024.HK) : 245.60(+8.60, +3.63%)
장성자동차(2333.HK) : 21.35(-3.10, -12.68%)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2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홍콩증시 대표지수인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7% 오른 28755.34포인트로 마감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16% 상승한 8279.74포인트를 기록했고,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 또한 0.46% 뛴 10939.1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섹터별로는 해운, 제약바이오, 비철금속이 강세를 주도한 반면, 중국의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주를 비롯해 자동차, 석유가스가 두드러진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가 전 거래일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데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 등의 영향으로 대거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콰이서우(1024.HK)가 3.63%, 메이퇀(3690.HK)이 3.47%, 바이두(9888.HK)가 3.17%, 텐센트홀딩스(0700.HK)가 1.97%, JD닷컴(9618.HK)이 1.46%,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SMIC 0981.HK)가 0.39% 상승 마감했다. 반면, 알리바바(9988.HK)는 0.18%, 비야디(1211.HK)는 0.17%의 낙폭을 기록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22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약바이오 섹터가 투자자들로부터 다시금 주목을 받으면서 강세장을 연출했다.

대표적으로 칸시노바이오로직스(6185.HK)가 10.13%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에 앞서 중국 위생 당국이 칸시노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백신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현재까지 중국 전역에서 2억 개의 백신이 접종됐으며, 국산 칸시노바이오로직스의 백신을 접종한 이후 혈전 증상이 발생한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칸시노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드물게 혈전 증상이 나타난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위험성이 보도된 이후 급락했었다.

칸시노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Ad5-nCoV)은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매개체)로 한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또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술로 개발됐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서 해당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자동차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장성자동차(2333.HK)가 12.68%의 낙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에 앞서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공개했음에도 주가 상승세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가 지난해 1분기 코로나19 사태의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 거래일 저녁 장성자동차는 1분기 영업수익이 311억17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50.62% 늘어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16억3900만 위안 규모의 순이익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마이너스(-) 6억5000만 위안에서 플러스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기기위탁제조서비스(EMS) 업체 항달과기홀딩스(ETERNITY 1725.HK)가 324.32% 폭등했다.

이날 거래에 앞서 전해진 홍콩항천과기그룹(香港航天科技集團∙ HKATG)의 지분 인수 소식이 주가 상승세를 이끈 주된 배경이 됐다. 홍콩항천과기그룹은 위성제조, 위성발사, 우주비행 관측∙제어 등에 관여하는 기업으로 우주기술 산업의 시장화 등에 기여하는 선도 기업이라 할 수 있다.

항달과기홀딩스는 홍콩항천과기그룹이 2021년 4월 15일 Rich Blessing Group Limited로부터 2.87홍콩달러에 자사의 주식 1억9100만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해당 공시일을 기준으로 항달과기홀딩스 발행 주식의 63.75%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추가 매수를 통해 홍콩항천과기그룹은 총 2억1300만주(전체 주식의 70.95%)의 항달과기홀딩스 주식을 확보하게 됐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사진
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