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이 나왔다.
부산시 코로나19 찾아가는 이동선별진료소[사진=부산시]2021.04.20 ndh4000@newspim.com |
부산시는 전날 코로나19 의심환자 1만2395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4765명으로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4760번, 4762번, 4763번 등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부산 4761번, 4762번 등 2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