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지난 15일 3명(대전 1585~1587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서구 60대(대전 1585번)는 대전 1368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동구 30대(대전 1587번)도 확진된 40대(대전 1578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10대(대전 1586번)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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