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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알려진 잘못된 한국 정보 찾아내는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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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13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해외 언론매체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를 찾아내는 '바로알림단'의 활동이 9일부터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은 '제13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 9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0년 제12기 온라인 발대식 사진 [사진=문체부] 2021.04.09 89hklee@newspim.com

2013년부터 운영된 '바로알림단'은 해문홍의 '한국바로알림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해외 언론매체와 홈페이지 등에서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찾아내고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민간 참여 단체다. 바로알림단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구성한다.

이번 제13기 바로알림단으로는 외국 대사관 직원, 재외동포, 교환학생 등 외국인과 교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총 45명을 선발했다. 제8기 우수활동 단원으로 선정됐던 아제르바이잔 출신의 라힐 아마도바 씨는 이번에도 선발돼 기존의 활동 경험과 5개 언어 활용 능력을 토대로 다양한 오류를 발굴할 예정이다. 탄자니아에 거주하는 박덩이 단원과 호주 교환학생 경험이 있는 진정연 단원은 "한국에 대한 현지인들의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 안타까워 바로알림단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더욱 심도 있게 오류를 발굴할 수 있도록 바로알림단 활동기간을 4개월에서 8개월로 2배 확대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월별 기획행사와 팀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단원들은 코로나19로 달라진 환경에 맞춰 SNS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문화홍보 활동도 펼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활동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박정렬 해문홍 원장, JTBC '비정상회담'과 MBC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한 네팔 출신 수잔 샤키야 등이 참석해 바로알림단의 활동을 응원할 예정이다.

박정렬 원장은 "지난 8년 동안 바로알림단 431명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 9000여건을 찾아내는 성과를 냈다"며 "바로알림단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잘못된 지식이나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문홍은 오류시정 요청과 더불어 해외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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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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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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