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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준대형 세단 K8 출시 온라인 발표회…322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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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엠블럼 적용...고속도로 주행 보조2 포함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기아가 8일 새 엠블럼이 적용된 첫 모델인 준대형 세단 K8을 출시했다.

기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기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K8 온라인 발표회를 중계한다.

전면부는 신규 기아 로고와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 브랜드 최초로 적용하는 디자인 요소로 혁신적이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울러 전·후면 방향지시등에 순차점등 기능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K8[사진=기아]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부드럽게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기아는 K8을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3가지 엔진으로 운영하며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는 다음달 중 출시 예정이다.

2.5 가솔린은 최고 출력 198PS(마력), 최대 토크 25.3kgf·m, 복합연비 12.0km/ℓ를 확보했으며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를 적용해 조향 직결감을 강화했다.

3.5 가솔린은 최고출력 300PS(마력)과 최대토크 36.6kgf·m의 동력성능을 기반으로 전륜 기반 AWD 시스템과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감성을 구현한다. 복합연비는 2WD 10.6km/ℓ, AWD 9.7km/ℓ이다.

3.5 LPI는 최고출력 240PS(마력), 최대토크 32.0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기존 3.0 LPI 대비 배기량이 증가했음에도 약 5% 향상된 8.0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특히 3.5 가솔린과 3.5 LPI는 투 챔버 토크 컨버터가 적용된 신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변속 충격감을 완화하고 ▲연비를 개선했으며 ▲엔진과 변속기 직결감을 강화해 한층 높은 수준의 주행 감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K8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K8[사진=기아]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279만원, 노블레스 3510만원, 시그니처 3868만원 ▲3.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18만원, 노블레스 3848만원, 시그니처 4177만원, 플래티넘 4526만원 ▲3.5 LPI 프레스티지 3220만원, 노블레스 3659만원이다.

기아는 K8 시승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지난달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K8 체험단'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박 7일간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 관계자는 "K8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벗어나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대한민국 준대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편안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일상에 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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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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