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나왔다.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왼쪽)이 지난달 18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2021.03.18 ndh4000@newspim.com |
부산시는 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014명으로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부산 4011번~4013번까지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4014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기타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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