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명연, 백혈병 치료기술 인게니움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연구 통해 NK세포 분화기술 상업화
정액기술료 95억원,1450 추가 기술료 조건 이전 체결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난치성 백혈병의 암 진행을 억제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국내 스타트업에 이전했다. 올해 안에 상업용 임상시험 승인을 목표로 공동연구에도 나선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조혈줄기세포로부터 활성이 뛰어난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분화해 대량증식한 뒤 이를 이용해 백혈병, 폐암 등에 대한 치료기술을 개발, 바이오 스타트업인 인게니움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액기술료 95억원과 향후 판매실적에 따른 1450억의 추가 기술료를 조건으로 기술이전(전용실시권) 계약이 체결됐다.

이번에 상용화를 진행한 기술을 난치성 백혈병, 폐암 등의 면역치료 기술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폐암 등 고형암 치료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생명연은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임상연구를 통해 난치성 백혈병 환자치료의 암 진행을 억제하고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결과를 입증했다. NK세포 기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기술은 인체 주입 후 자체 증식하지 않고 암세포를 공격하며 서서히 소멸하기 때문에 T세포 기반 면역세포치료제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치료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면역치료제(Customized i-Medicine, CiM) 융합연구단 사업과 과기정통부·보건복지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생명연 기관 고유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일군 연구 성과로도 평가된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바이오산업은 특성상 노하우를 확보하고 기술을 축적하기까지 오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이전은 정부와 연구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루어낸 대형성과로 올해 안에 상업용 임상 시험 승인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조혈줄기세포로부터 활성이 뛰어난 NK세포(자연살해세포)를 분화해 대량증식한 뒤 이를 이용해 백혈병, 폐암 등에 대한 치료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료=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2021.03.24 biggerthanseoul@newspim.com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