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세월호 유가족 "文, 참사 7주기 맞아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유족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는 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후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며 "그 약속을 이제는 지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03.22 kilroy023@newspim.com

유경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다시 한번 세월호 진상규명 약속을 지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 한 마디면 저희가 다시 희망을 갖고 버틸 수 있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자를 처벌해 국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정부가 되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한미경 4·16연대 공동대표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의 약속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며 "문 대통령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은 지금 가족들의 마음은 너무나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 304명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렀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며 "문 대통령이 직접 응답해주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했다.

4·16연대 등은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를 추모의 달로 선포하고, 다음 달 10일 청와대 인근에서 광화문까지 촛불 피켓 시위를 열 예정이다. 참사 당일인 다음 달 16일에는 안산에서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을 진행한다.

 

cle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